친구소식/송장수 이준호 하정자 민한호 김동호
5.우리의 친구 송장수
친구는 졸업후 하동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몇년후 고향인 고향 전남 순천으로 자리를 옮겨
순천지방에서 쭉 근무하였다.
동창회에는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지만
가까운 하동 서병갑 친구와는 가끔 통화도 하였다고
10월 22일 저녁 전화통화를 하여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휴대전화 010-2871-3608
4.우리의 친구 이준호
졸업후 주로 남해지방을 중심으로 근무했던 이준호
남해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퇴임한후
남해읍내에서 사모님과
단란하게 살고 있는 친구
요즈음은 양봉에 심혈을 기우리면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는 소식
이준호
동기회에는 잘 나오지 않아 기억할 친구들이 많지 않을듯
10월 5일 전화에 성공하여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668-800 경남 남해군 남해읍 현대A 102-704호 |
010-3883-4470 055- 863-4470 |
얼마전 창원 배영철 친구와 만나 그리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네요.
3.우리의 친구 하정자
2016.10.3 개천절
이 뜻깊은 날에
일찌기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던 우리의 친구
하정자
친구가 한국에 왔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보고 싶다고 황춘정 친구가 전해 왔어요.
12일 서울 동기모임에 참석한다고 하니
친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그곳에서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정년퇴임하기까지
교장을 엮임하고
재외 국민교육에도 헌신하였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름이 Jane Ha
국내 전화를 준비하지 못함
연락 문의 황춘정 권현숙
2.우리의 친구 민한호
지난 2002년
졸업 40년만에 대전 유성 동기 전국 모임에 모습을 드러냈던
우리의 친구
민한호
2002년 이후 지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았으며
수술후 회복과 재활 노력으로
지금은 완치되어 생업에 종사하며
잘 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화번호가 변경되어 친구들과
소식이 단절되었는데
변경된 전화번호를 찾는데 성공
지금이라도 쾌유의 위로 전화1통이면 얼마나 좋을까?
거주지 : 대전시
민한호
휴대전화 010-2854-6683
1.우리의 친구 김동호
김동호
졸업후 주로 경남 양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근무를 했던 김동호 친구
양산에서 퇴임을 하고 지금은 고향인 창녕에서 사모님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
53년만에 전화로 연결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2016 부곡 전국동기회에 참여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김동호 휴대전화
010-2854-3456
안부전화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