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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본명 김해경)시인 소설가

시인/소설가. 본명: 김해경 (1910~1937) 활동분야 : 문학 출생지: 서울 주요 작품 : [오감도] [날개] [봉별기]본명 김해경 이상(李箱, 1910~1937)은 27세라는 짧은 생애 동안 시, 소설, 수필을 넘나들며 한국 문학사에 가장 독창적이고 전위적인 자국을 남긴 모더니즘 작가이자 초현실주의 시인입니다.1. 생애와 인물 (본명: 김해경 金海卿) * 출생과 유년기 (1910~1928):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습니다. 3세 무렵 자식이 없던 백부(큰아버지) 김연필의 양자로 들어가 자랐는데, 친가와의 관계 및 백부 집안에서의 정서적 고립감은 훗날 그의 작품에 깊은 자아 분열과 불안으로 반영됩니다. * 건축가이자 화가로서의 이력: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조선총독부 내무국 ..

세상이야기 2026.10.06

26 10월 모임 재 안내

동기회 10월 정기 모임 및 축하 안내결실의 계절을 맞아 동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반가운 안부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10월 정기 모임을 마련하였습니다.●특히 이번 모임은 우리 권현수 시인의 '이상시 문학상 수상'과 '새 시집 발간'을 다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친구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며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모임 안내• 일시: 2026년 10월 15일 (목) 낮 12시• 식사장소: 명동관 (도곡역 3번 출구)02-563-8882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그랑프리엔 지하 1층• 만남 장소: 지하철 3호선 · 분당선 도곡역 지하 1층 3번 출구 엘리베이터 앞 ●12시에 모여 같이 이..

진주사범 2026.09.28

26 9월 창원지구 모임 결과

26 0919●《창원지구 19회 결과》19회 창원지구 동기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보고 입니다.○때/ 2026.9.19(토)12:30○곳/ 마산역앞 고향 오리집○총원:18명○참석:14명 강호현, 김기증 김재표, 김정작 김필태, 배영철 서주식, 윤덕환 이임수, 이환주 장경일, 정현숙 하재우, 허만복○불참: 4명 천두준/장기불참,지병 김이태/장기불참,지병 신현기/개인사정 조양래/개인사정○임원 회장: 김기증 총무: 허만복○회의내용: 없음○기타: ° 메뉴/오리고기 구워 먹기 후 밥볶아먹기 ° 맥주5, 막걸리3,소주2 ° 회비 3만원인데 거두지 않음(비축금) ° 마친후 정현숙 주최 커피타임 (4명) ° 신현기는 백혈병, 상태가..

진주사범 2026.09.19

26 권현수 선시집 발간

26 0902권현수 李箱詩文學賞수상 선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진사19기일동「진흙소를 타고 사막을 건너며」는 시인 권현수의 선시집 제목입니다. 제목 자체가 상당히 선(禪)적인 역설을 품고 있습니다.-진흙소: 실재하지 않는 것, 붙잡을 수 없는 것, 또는 번뇌와 현실의 상징-타고: 그 현실을 피하지 않고 함께 건너가는 행위-사막: 고독과 시련, 삶의 황량한 여정-건너며: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보다 그 과정을 살아가는 것따라서 제목을 풀어보면 “붙잡을 수 없는 진흙소를 타고, 황량한 삶의 사막을 묵묵히 건너간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겠습니다.특히 ‘진흙소’와 ‘사막’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의 결합이 선시(禪詩)다운 역설과 깊이를 만들어 줍니다. 삶의 모순과 무상함을 그대로 안고 건너가는 수행자의 모..

진주사범 2026.09.02

26 訃告 허봉두.김회석 영면

26 0901삼가 아뢰옵니다: 부고(訃告)부고(訃告)최근 우리 19기 동창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두 분의 소중한 동문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애통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故 허봉두 동문 (83세)출신: 경남 합천약력 및 거주: 수협은행 근무 후 퇴직, 경기도 덕소 거주동정: 노환으로 요양병원에서 오랫동안 투병해 오시다, 지난 2026년 1월 갑작스럽게 별세하셨습니다.●故 김회석 동문 (82세)출신: 경남 하동약력 및 거주: 퇴직 후 마산 성산구 거주동정: 퇴직후 노환으로 투병중 지난 4월 17일 마지막으로 안부 전화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해주셨으나, 불과 네 달 만에 애달픈 타계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평생을 정직하게 살아오며 동문 간의 우애를 소중히 가꿔오신 두 분이셨습니다. 이제 세상의 모..

진주사범 2026.09.01

26 권현수 李箱詩文學賞수상

26 0827권현수 시인의 제19회 이상시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깊이 있는 시선과 따뜻한 울림으로 문학의 길을 걸어오신 결실이 이렇게 귀한 수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쁩니다. 꽃다발을 들고 수상 소감을 나누시는 모습 속에서 현장의 가슴 뭉클한 온기와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제19회 이상시문학상 시상식수상자: 권현수 시인일시: 2026년 8월 25일장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주최: 시와세계 · 시와세계 시학회눈부신 성취를 함께 기뻐하며, 앞으로도 세상의 마음을 보듬는 깊고 아름다운 시집과 작품 활동 이어가시길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다시 한번 광영스러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시 창작 활동과 문단에서의 성과●일상적인 소재를 시적으로 새롭게 바라..

진주사범 2026.08.27

26 부산 박준영 작사.작곡 비진도 연가

26 0801비진도 연가 박준영(Joony) 글그사람이 꿈에서 사라지는 날 오는 게 두렵다 밤마다 그리워하며 사랑하라지만 눈감아 만나도 손잡을 수 없으니 안타까워 그대의 잔상이 서려 있는 *비진도로 가고 싶다하고픈 말도 내색도 못한 만남의 첫 인연이라 그애잔한 생별만 탓하며 젊은 시절 설레던 그 느낌을 노래로 달랜다 *높하늬바람이라도 불어 준다면 내 본뜻을 속시원히 날려 보내 전하고 싶다머리는 몽돌이고 가슴은 백사장인 것이 희한하게도 비진도를 닮았다 솔바람 가는 길에 순정을 먼저 보내고 그아름다운 추억 찾아 진정과 함께 비진도에 가 고 싶다.*비진도:통영시 한산면 섬. 휴양 지로 유명. *사주:해안 근처에 모래 자갈이 길게 퇴적된 지형. *높하늬바람 : 서북풍. 하늬바람-서핑- *통영 섬마을에서의신임 ..

진주사범 2026.08.01

26 강대준 명시감상

26 0729대전문인 작품, 영어번역본이 최초로 발간되었는데, 가나다순으로 편집한바, 첫페이지에 작품이 실려서 즐거움 강대준 목사---‐‐---------------------♡--인생. 옷인가! 강대준태어나선 강보에죽어선 수의 한 별 모래와 무덤 사이 덮고 사는 한 평생 어쩌다 시작과 끝이 단 한 벌의 옷인가예복을 입어보니 달라지는 온 세상죄수복을 입어보니 퀭해지는 눈동자한평생 겉옷 속옷을 심신으로 입는다벗고 살던 아담 내외 옷입은 채 죽었다내강보 기억없고 수의도 알 길 없다어쩌다 삶의 의미를 옷과 함계 새기라!●이 시는 우리에게 "당신은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예복이나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기보다, 기억도 나지 않을 강보에서 시작해..

진주사범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