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양력설이라서 터를 한번 울리기 위해 정동원의 <뱃놀이 가잔다>를 보내 드렸습니다.
어지러운 춤인데 동작을 모두 익혀 춤추면서 노래하는 정동원군,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은 미국 LA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공연중 이영임의 한국 장구춤 공연을 보내 드립니다.
옛날, 설쉬고 보름동안은 머슴 들 일 안하고 놀았습니다.
양력설을 쉬었으니까 하루 쯤 푹 쉬자는 뜻에서 이 공연을 보내 드립니다.
여기 <이영임 악단>은, 국악인 김영임 하고 다른 사람입니다.
참 잘 하네요,
미국사람들 혼을 빼놓기에 충분한 춤입니다.
TV보시며 푹 쉬세요!
소제는 새해 벽두부터 일이 많아 매일 새벽 3시까지 일하고 자기 때문에 톡이 늦습니다.
용서해 주셔요, 내일은 종중 일로 대구 가고요,
오늘도 건강 하셔요,
이기자 코로나
나가자 새세상
미국 크리스마스 기념행사에서 한국 전통무용으로 관객 뒤집은 한국인 여성들
https://m.youtube.com/watch?v=P_Y0kzcNA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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