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구 최금준 친구 소식
최금준 친구 노환으로 집에서 치료중
우리의 친구 최금준
학창시절 미남에 아름답고 조용한 말씨로 인기를 독차지 했던 친구가
몇년전부터 약간의 치매끼가 있어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고
전체적으로 몸은 건강한 편인데
말하는 속도가 늦어지고 발음이 뚜렷하지 못한 노인성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난 12월9일 진주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와 전화로 통화함.
자택에 머무르고 있으며
최금준 진주시 하대동 거주 010-7754-7277
하루 빨리 쾌유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주사범 19기 친구일동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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