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0131
세종께서 만든 한글 덕으로 우리말이 UN 공용어로 지정돼 문서와 함께 공용어로 대접 받게 됐단다.
선진국 진입만큼 축하할 일 같다.
느슨한 規範언어 땜에 생활언어가 혼탁하고 한글 표기로 가장한 우리말이 부지기수다.
意味변화도 通時的, 共時的 문제가 있고, 이화, 첨가, 귀착 같은 音韻變異 정리는 어찌 할지?
"싸전, 호랭이, 쇠고기"는 사라지고 "엄청많다, 아버지가 잔다"가 버젓이 자리 잡았다.
부족한 조어력을 우리말 특성과 함께 살려 순화해 가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잘 피하시고 賞春을 위해 剛健하십시오.
2022 0130
백인 2명과 우연히 조인해 골프를 쳤다. 공사중 무너진 아파트에 대해 물었다.
후진국형 사고와 부실공사와 언어 장벽에 대답이 난처했다. 좁은 국토와 많은 인구에 아파트형 고층 주택외 방법이 없고 그것도 주택난이 심하다고 하니
" I see" 하며 웃었다.
GNP자랑보다 國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언어 장벽과 함께ㅡ.
코로나 파도 잘 넘기시고 늘 康寧하십시오.
2022 0129
뉴스는 설 이야기와, 북새통인 고속도로 아야기와 '불효자는 "옵"니다' 란 현수막이 눈길을 끕니다.
정겹던 설 전후의 아련한 추억은 옛일이 돼 한편에 간직하고, 자식 손주 얼굴 한 번 맘놓고 못 보는 명절로 고착되어 갑니다.
여기서는 常것들만 살아 들먹이지도 않습니다.
대차대조표 생각하시며 덕담과 함께 손주 세뱃돈 준비도 미리 해 두시지요.
코로나 파도 잘 넘기시고
늘 康寧하십시오.
2022 0128
雲霧가 자욱한데 벌써 賞春客들이 씨끄럽게 떼唱을 하고 안개는 속을 내 보이지 않고 視野를 가려 혼란에 빠져 헤메게 했습니다.
거센 코로나 파도 잘 이기시고 늘 康寧하십시오.

2022 0127
교외에는 농사준비에 바빴습니다.
인도계 사람들이 터반을 쓰고 블루베리 가지치기에, 크랜베리 농장은 작년 수확후 논의 물을 빼고 있었습니다.
연일 자욱한 안개는 예측 불허의 코로나를 연상케 하지만 봄이 코앞임을 알게 합니다.
거센 코로나 파도 잘 이기시고 늘 康寧하십시오.

2022 0126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몸 낮추기를 지금 대한민국이
재현하는 것 같다.
예서 보니 온통 "大選" 블랙홀 속으로 국가의 모든 일상이 빨려 들어가며 경쟁하듯 낮추기를 하는 느낌이다.
내가 傾度된 것인가?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 는 언론보다도 대한민국 국민은 정상 行步•作動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거센 코로나 파도 잘 이겨 내시고 康寧하십시오.
2022 0125
눈물샘 자극으로 갇힌 지지세를 끌어 보려는 멋진 新派劇을 봤습니다.
"썩은 사과를 먹어며~"로 시작된 臺詞는 "홍도야~" 보다 훨씬 멋있었다.
嚆矢를 날리고 戰鼓를 울리며 시작하던 전투는 "신파극" 대결로 가나 봅니다.
"내로남불"에 나는 雅量, 너는 我執에 "바담풍" 만 있어 孔孟의 말씀도 가려 들어야지라고 하면서도 쉽지 않을것 같다.
거센 코로나 파도 잘 이기시고 늘 康寧하십시오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몸 낮추기를 지금 대한민국이
재현하는 것 같다.
예서 보니 온통 "大選" 블랙홀 속으로 국가의 모든 일상이 빨려 들어가며 경쟁하듯 낮추기를 하는 느낌이다.
내가 傾度된 것인가?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 는 언론보다도 대한민국 국민은 정상 行步•作動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거센 코로나 파도 잘 이겨 내시고 康寧하십시오.
2022 0124
떠난 벗을 그림
철부지적 / 저지레로 /
울고 웃던 / 그때 잊고 //
아픔을 / 참아내며 /
잘 지낸줄 / 알았는데 //
잿불이 /사그라지듯 /
정만 두고 / 떠난 벗 //
손주 자랑 / 들어줄 이 /
많은 곳을 / 찾아서 //
찬 서리에 / 裸木이 /
떨고 선 / 그 먼길을 //
날두고 / 나들이 가듯 /
떠나버린 / 사람아 //

2022 0123
Omicron이 갈수록 맹위를 떨쳐 온 세계 상황이 녹녹치 않는 모양이다.
여긴 일시 허용하던 모임을 12월 말부터 다시 금지되고 규제도 강화됐다.
한국입국 코로나 음성 확인도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강화 되었다.
사업차 입국해야 할 분이 어려움에 발을 구른다.
봄이 오면 꽃피고 새가 울줄 알았는데 더 엄혹한 겨울로 가고 있다.
거센 코로나 파도 잘 이기시고 항상 康寧하십시오.
2022 0122
TV 에 "돈줄 내려왔습니다" 란 프로에 예쁜 처자(?)들이 꼬지 등을 말이 먹는거지 그냥 삼키고 있었다. 꼬지 먹은 막대 모은 게 흡사 고슴도치 같았다.
편성의도나 출연자의 맘을 이해는 하면서도 4명이 먹은 식대가 1백만원에 가까이 될것 같았다.
꼰대 소리지만 조신, 정숙, 얌전 같은 말은 말들은 씨도 안먹히 되어있었습니다.
女權 산장도 먹거리 양도 질도 국력과 함께 폭풍 성장한 것이란 걸 여기서 국내를 보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건강이 행복이라는데 항상 康寧하십시오
여기 내가 가는 골프장에 백인으로 제일 나이 많은 분은 96살인데 걷지는 못하고 카트를 타고 치며 굽신이 힘들어 퍼트는 안 한다하고 하며, 韓人으로는 진해서 오신 "우 노인"이란 분이 나보다 10살 더 하는데 약 40kg의 카트를 끌고 18홀을 주 3회 도는데 참 부럽더군. 내외가 같이 오는 분으로 제일 나이가 많고. 자네도 내외분이 그렇게 운동하며 젊은이들과 어울려 참 좋겠소.
2022 0121
문명의 利器가 생활을 편하게 하지만 곤란을 겪게 도 한다.
차를 끌고 나갔다 차와 핸드폰 내비 케이블이 연결불량으로 地圖와 안내 멘트가 안 나와 힘들었다.
말도 글도 안 통하고, 도로는 여기가 거기고 거기가 여기라 돌고 돌아 묻고 물어 집에 왔다.
그렇게 속 끓이기도 하며 웃고 울어 온 80년 가까운 세월이 참 길고도 짧다.
건강이 최고 행복이라는데
항상 康寧하십시오.
2022 0120
여긴 오미크론 강세에 결석,결근하는 수가 늘어 야단이랍니다. 교사는 자기, 자녀, 가족이 또는 감염자와 접촉해서 결근을 한답니다.
합당한 근거가 있겠지만. 학생은 학교 마다 임시교사 처럼 확보해 둔 (on call) 교사가 출근해 땜방수업을 한답니다.
"학생 실력, 국가 경쟁력" "헛돈" 이야기 하니 국제적 학술지의 논문수와 노벨상 수상자 수를 말합디다만
向後 분명 한국이 앞지럴거란 말 밖에 할말이 딱히 없었습니다.
건강이 최고 행복이라는데
항상 康寧하십시오.
2022 0119
Field에 나가기로 했었는데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로 취소하고 할일 없이 앉았으려니 갑갑해 유튜브 동영상의 집짓는 구경하며 기와집 짓고 앉았습니다.
온 대지가 안개가 자욱하고 스프레이로 물 뿌린 것처럼 피부에 닿으니 촉감이 시원하게 좋습니다.
건강이 최고 행복이라는데
항상 康寧하십시오.
2022 0118
겨울나기
언 날씨에 / 낙상 위험 /
돌림병 / 걱정 속에 //
웅크리고 / 숨 죽인 /
길었던 / 겨우살이 //
눈 녹고 / 날이 풀리자 /
서로 모여 / 푼 하소//
갑갑함 / 벗어던진/
푸른잔디 / 더 푸르고//
산허리 /감고 도는 /
구름띠가 / 더 좋아 //
휘두른 / 클럽 끝으로 /
포물선이 / 흐른다 //

2022 0117
아지랑이처럼 피는 수증기가 뿌옇게 겨울 흔적을 지우는데 뒷마당 편백나무에 검은 청설모 한쌍이 장난에 잠차졌다.
비 내리고 흐리던 겨울도 이젠 제법 햇살 나는 때가 잦고 코끝으로 전해오는 찬기운이 가셨다.
집안에서만 곰돌던 반경이좀 넓혀지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건강이 최고 행복이라는데
항상 康寧하십시오.'
2022 0116
나름 매일 운동한다 해도 질퍽한 Field의 잔디 위를 Cart를 밀며 5시간 쯤을 걷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老化•老衰인지가 눈에 뵈는 듯하다. 잘 사는 要諦는 건강임을 다시 알려 준다.
설 장보러 보내며 막걸리 Kit와 祭需를 단디 챙기라고 했지만 모르겠다.
西山머리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되십시오.

2022 0115
눈과 비와 기온 강하로 집콕을 하다 오랫만에 나가 본 Field에는 잔디가 더 푸르고 봄기운이 느껴졌다. 먼산엔 아직 백발이 성성 하지만 늪과 호수에는 오리떼와 기러기의 떼唱에 귀가 따가왔습니다.
기온은 3~9도 분포로 운동하기에 딱입니다.
西山머리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 되십시오.

2022 0114
名聲을 얻어 교민단체에數億의 기부금도 내고 하던 분이 잔잔한 말썽이라는데. 그분이 운영하는 직장엔 소위 "使"의 "甲질"과 횡포가 좀 심한 모양으로 일했던 분들의 하소연이 교민 사회에 전파된 모양.
항상 初心을 말하지만 올챙이적을 잊고 사는게 人之常情인지?.
"말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 던 말이 원래 外華內貧과 통하는 말이었나 봅니다.
西山머리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 되십시오.
2022 0113
계절은 속이지 못해 새싹이 보이고 오르는 기온으로 눈 녹은 수증기가 골프장을 덮고 있어 밀려가는 계절을 느낄수 있다.
장기예보도 零下 날씨는 안 보이나 눈녹은 물과 비로 浸水 예보가 있다.
Omicron은 세계적이라 치고 봄을 생각합니다.
西山머리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 되십시오.

2022 0112
40여년을 소위 초등보통교육을 했고 學歷을 더하면 50년을 넘게 교과서와 살아도 요즘 말을 못 알아 둗겠다.
"꼰대"라는 이유와 나 자신의 나태함이 변화하는 "세태에 도태"된 때문이겠지만.
컴퓨터를 켠 초기화면 어디라도 한글을 빌려 둔갑한 말들이 자리를 깔고 버티고 앉았다.
국립국어원은 기척이없다.
집안에 앉아 괜히 용심이 나서 어거지 소리만 한다.
西山머리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되십시오.
2022 0111
겨울철 마산 맛 생각이 나서 韓人 mart에서 여기産 아귀로 湯맛을 봤다.
진맛은 대창 맛인데 여기선 구할 수 없고 국내산보다 단단하고 생태 씹는 食感이었다.
한 번에 다 원하면 過慾이라 반이라도 豪奢라 여기며 삽니다만 또 가덕 대구가 제철일텐데ㅡ
유치한 80 밑자리 깐 중늙은이의 푸념으로 먹는 이야기도 진솔하다 싶다.
西山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 되십시오.
2022 0110
처음으로 晉州에 간 생각이 났다. 2월의 눈 내린 어느 날 망경동에서 걸어 병중까지 시험치러 간 것 같은데 그 필름조각이 바르게 맞혀진건지 자신 없다.
그런 추억의 아이가 낼 모레면 80이란다.
방학 마치고 기숙사로 가는 손자를 보며 굴쭉시리 내 幼年시절이 생각나 맛없는 이야기 끝에 가버린 내 풋풋한 시절이 떠 올라 그립니다.
西山에 걸린 북살처럼 멋진 나날 되십시오.
2022 0109
年前 塵人이란 젊은이의 글 -時務 7條-에 많은 사람들이 魅了됐다.
그가 이번에 쓴 "보수에서 진보로 轉向" 한다는 칼럼을 읽어 봤다.
내 생각으론 현실 直視의 정확성, 생각의 一貫性, 診脈의 的確함, 치료법 제시의 明療함, 막힘없는 문장의 輕快함, 젊음의 氣槪 같은 걸 느꼈다.
"後生이 可畏"를 확인하며 꽉 여문 사람이라 생각했다. 제2,3의 진인 출현을 기대하며 "갓똑똑이"들을 淨化시켰으면 좋겠다.
黃昏에 선 老神士의 멋진 모습을 期待합니다.
2022 0108
세상이 달라진 건지 아침에 오랫만에 E-meil을 열어 봤더니 年金이 올랐다는 문자가 와 있었다.
멩벡이, 그네 정권을 그치면서 "凍結"이라는 이름으로 묶었는데 푼 모양.
선거의 영향은 아니라고 믿어며 人權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정권의 불쌍한 노인에 대한 배려이리라.
얼마나 고맙고 반가와 "삼베 솟곳"이라도 하나 집어 주고 싶고 내 이익에 一悲一喜 하는 張三李四임을 自覺했다.
黃昏에 선 老神士의 멋진 모습을 期待ㅡ합니다.
2022 0107
오늘 여긴 눈이 너무 많이 와 관공서, 회사 등이 휴무고 특수직과 불요불급한 직종만 출근.
밖의 幹線道路에도 간간히 차 소리가 들립니다.
이상 기후라지만 인간이 저지런 업보인 것을ㅡ
영상 기온에 비가 오면 토욜 오후부터 나들이가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黃昏에 선 老神士의 멋진 모습 期待합니다.

2022 0106
이상기후로 연중 영하의 날씨를 꼽을 수 있었는데 작년, 올해는 暴暑와 물난리와 잦은 눈•영하의 날씨로 어려운데 美 워싱톤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양이다.
내일부터 좋아질 예보라 乞 期待. 생각해 봐도 큰 罪 지은게 없고 젊을 때 교장, 요즘은 달님을 욕한 것 밖에 없는데 圍籬安置가 좀 버거워도 그 죄라 여겨 堪耐하려고 합니다.
黃昏에 서신 老神士의 멋진 모습 期待합니다.
젊은이들과 한조로 운동하면 좋은 점이 많을걸세.
나도 마산서 체육관에 가면 나이가 제일 많아 어르신, 형님, 할아버지의 호칭에 다들 칙사 대접하고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것만해도 어디요. 그런 장점이 있더이다.
2022 0105
어쩌다 후보가 된 者는 헛물 켜며 어마두지 하는 사이 人氣는 燃氣가 되어 날라가 버렸고, 原罪는 아니라도 業報라 치고 신틀메를 고쳐 맬라하니 비바람과 눈보라가 세찬 모양이다. 癌을 外科 手術로 연기로 사라진 인기가 제 자리로 되돌아 올까?
患者의 攝生이 제일인데.
祖國 희소식에 괜히 우리도 덩달아 우쭐거리는데ㅡ
그래도 지금 오랫만에 잠시 햇볕이 나서 매구 오래비 본 것 만큼 반갑습니다.
黃昏에 서신 老神士의 멋진 모습 期待합니다.
2022 0104
눈이 녹아 좋아했더니 또 눈 예보고, 내일이 학교 개학인데 Omicron땜에 1주일 연기란다. 이래저래 圍籬安置가 며칠 더 걔속 돼야할 것 같다.
자동차 Dealer들이 km에 따라 경고등이 점멸케 해 그것 해제 예약후 오늘 가서 Oil 교환 등 할일 없는 손보고 150$ 주고 왔다.
속에 천불이 나도 참고 살기로 했으니 순한 羊이 되어갑니다.
黃昏에 선 老神士의 멋진 모습이기를 期待합니다.
2022 0103
雪國의 白色天地가 이번 週는 영상기온에 비가 온다니 눈이 녹아 나들이가 좀 자유로와질 것 같다.
지난달 18일 한 혈액검사 결과가 무소식이라 희소식이란다.
지난해에 Boring을 완료했다고 믿고 달래고 얼르서 더 걸림없이 황혼에 선 재미를 느끼고 싶다.
元曉스님이 해골물을 마시고 一切가 唯心造라 했다는데 좋게, 肯定의 힘을 믿어 볼랍니다.
黃昏에 선 老神士의 멋진 모습이기를 期待합니다.
2022 0102
나는 그자리에 그대론데 거울 속에 쭈구렁한 얼굴이 나라며 나타난다.
참 많이 삭았고 볼 품 없다.
그래도 새해라고 日常을 더 단촐하게 비우고 버리며 언제라도 저쪽에서 부르면 갈 준비도 더 실속있게 해야겠다고 作心했다.
또 숨 쉬는 날까지 움직이며 즐겁게 걸림없이 지내자고 奢侈스런 욕심도 내 본다.
黃昏에 선 老益壯의 멋진 모습 期待합니다.
2022 0101
계속 내린 눈이 雪國을 이뤘습니다. 집안에 갇혀 지내니 갑갑증이 도집니다.
희안하게 눈이 습기를 적게 머금어 거볍고 잘 날립니다. 30cm 정도 쌓인 눈을 비로 쓸고 Shot 연습을 하며 무료를 달랬습니다.
TV도 무료를 달래는데 헌계가 있습니다.
서산 황혼을 더 붉게 물들이시도록 심신이 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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