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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가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보내주는 정성 어린 글과 아름다운 그림 덕분에, 나는 늘 자연의 흐름을 새삼 깨닫고 깊은 감동을 받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정성을 다해 이런 선물을 보내주는 남천의 마음에 깊이 감사하오.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라고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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